파워로직스(대표 이명구 http://www.powerlogics.co.kr)가 스마트 모듈을 개발, 현대멀티캡의 노트북에 공급했다고 1일 밝혔다.
스마트 모듈은 배터리보호회로(PCM:Protection Circuit Module) 기능에 배터리의 정확한 잔량을 표시해 주는 기능을 갖춘 모듈로 그동안 국내 노트북 및 캠코더 업체들은 일본이나 대만으로부터 수입해왔다.
파워로직스측은 『이번에 개발한 제품은 일본제품에 비해 가격이 20% 정도 저렴하지만 품질과 신뢰성은 동등하다』며 『노트북과 캠코더의 연간 수요가 각각 30만대와 5만대 정도에 이르기 때문에 이번 개발로 적지 않은 수입대체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파워로직스는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컴덱스에 이번 상용화한 스마트 모듈을 비롯해 산자부 국책과제로 개발중인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데모 장비, PCM, 보호회로 검사장비, 공정제어 SW인 콘티뉴, 이동전화 단말기용 패터리팩 등을 출품할 계획이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반도체 유리기판, 중국도 참전
-
2
삼성전자 지난해 반도체 성과급, 연봉의 47%로 확정
-
3
배터리 광물 價 고공행진…리튬·코발트·니켈 동시 상승
-
4
美 '이건희 컬렉션' 갈라 행사에 삼성家 총출동
-
5
韓 OLED의 힘, 애플 점유율 더 커졌다
-
6
마이크론, PSMC 대만 P5 팹 인수…내년 하반기 D램 양산
-
7
[사설] 中 유리기판 가세, 결국 기술로 따돌려야
-
8
샤오미스토어, 롯데백화점에도 생긴다...2월 구리점-3월 수지점에 오픈
-
9
머스크 테슬라 CEO “AI5 반도체 설계 막바지”…삼성 파운드리 활용
-
10
사람의 손재주를 가진 휴머노이드 '샤르파 노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