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이민교)은 99년 발표 이후 인기를 끌어온 온라인 게임 「퀴즈퀴즈」를 휴대폰으로 즐길 수 있는 「퀴즈퀴즈 모바일」의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서바이벌 OX」 「걸어서 달까지」 「퀴즈모험도」 등으로 구성된 「퀴즈퀴즈 모바일」은 문제를 맞출 때마다 사이버 머니가 적립되며 이를 기존의 「퀴즈퀴즈」 사이트에서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 게임은 프로토콜에 영향을 받지 않는 무선인터넷 게임서버인 「엠코어」에서 개발되어 무선 인터넷이 지원되는 단말기만 있으면 통신사에 관계없이 사이트(http://www.mHANDs.com)에 접속하여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퀴즈퀴즈 모바일」 한국 서비스에 이어 올해 말 일본 NTT도코모의 아이모드(i-mode)에서도 서비스 될 예정이다.
현재 「코스모노바」 「큐브」 등의 무선 인터넷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는 넥슨은 「퀴즈퀴즈」 뿐 아니라 「바람의 나라」 「어둠의 전설」 등 자사의 인기 온라인 게임들도 휴대폰을 이용하여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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