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에이전시>솔루션업체-핸디소프트

그룹웨어를 주력으로 하는 핸디소프트(대표 안영경 http://www.handysoft.co.kr)는 기존 클라이언트서버 환경의 제품 공급과 달리 고객의 상황에 맞도록 인터페이스를 최적화하는 웹 에이전시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그룹웨어는 기업의 전체적 업무프로세서를 원활하게 만드는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에 사전 컨설팅은 물론 고객의 독특한 기업문화나 경영방식에 맞는 최적화작업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핸디소프트는 전체 직원 210명 중 25명을 컨설팅인력으로 채우고 있으며 이들 인력은 솔루션 공급전 컨설팅을 담당하는 서비스그룹과 공급후 유지보수를 하는 사업지원팀으로 나뉘어 배치돼 있다.

이들 인력은 24시간 지원체제를 갖추고 있으며 특히 자사 홈페이지에 그룹웨어와 연동된 eCRM솔루션을 접목시켜 고객의 지원요청이나 불만사항이 접수될 경우 해당부서로 즉시 전달되고 그 처리결과를 바로 알 수 있다.

최근 기업간 협업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핸디소프트는 그룹웨어를 기업간 협업을 지원해 C(Collaborative)커머스의 기반이 되는 컴포넌트로의 질적향상을 꾀하고 있다. 이는 기존 그룹웨어에 KMS·EDM 등의 기능을 부가한 것으로 제품명은 「비즈웍스(BizWorks)」다.

「비즈웍스」는 전자우편·전자게시판·전자결재와 같은 기본 기능을 바탕으로 일정관리·명함관리·전자회의·여론조사·방문객관리·공유시설예약관리·로그통계·시스템관리 등 업무처리의 효율성을 배가하기 위한 다양한 부가기능이 있다. 핸디소프트는 「비즈웍스(BizWorks)」 솔루션을 ASP운영업체, B2B마켓플레이스 등에 주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핸디소프트는 기존의 그룹웨어·KMS 등의 연구개발부서를 통합해 운영하고 있으며 비즈니스센터내에 서비스그룹을 통해 제품 구축 및 운영, 교육, 컨설팅 기능 등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특히 「비즈웍스」와 함께 핸디소프트는 토털 B2B마켓플레이스 솔루션인 「핸디B2B」를 IBGEN사의 마켓플레이스 솔루션인 「TM」과 통합시켜 다음달 출시할 예정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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