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제품 전문 역경매 서비스업체인 예쓰월드가 유통서비스 부문으로의 사업다각화를 본격 추진한다.
예쓰월드(대표 김동필 http://www.yess.co.kr)는 역경매사이트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사이트 기획·운영·상품기획·제휴사관리·물류·배송·송금·AS 등 머천다이징(MD) 서비스를 여타 전자상거래 업체에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최근 E플랫폼사업본부를 발족했으며 한국인포믹스·비아이컨설팅 등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일종의 고객관계관리 소프트웨어인 경매·역경매·쇼핑몰 구축 패키지를 제작, 이달 중순 선보일 예정이다.
또 해외 주요 전자상거래 사이트에 대한 국내 독점권 및 라이선스 사업을 전개하고 전문가용 소프트웨어 유통업체인 소프트포인트를 인수, 전세계 5만여 소프트웨어를 국내 공급할 계획이다.
이상길 이사는 『이같은 사업다각화를 통해 가전제품은 물론 정보기기와 소프트웨어까지 토털솔루션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전자상거래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예쓰월드는 지난해 12월 전자제품 전문 역경매 서비스를 오픈한 이래 현재 월평균 30억원대 이상의 높은 매출을 올리며 인터넷쇼핑몰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꼽히고 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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