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은 31일 경영전략을 대폭 수정하고 연내에 대규모 외자유치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른손은 그동안 인터넷 중심의 경영전략에서 탈피해 온오프라인을 통합하는 종합엔터테인먼트업체로 변신을 꾀하고 이를 위해 연내에 1000만달러 이상의 외자를 유치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사업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관련업체를 적극적으로 인수합병(M&A)해 나갈 예정이며 선진 M&A기법을 도입하기 위해 해외의 M&A 전문가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바른손은 지난 26일 운영자금과 신규사업 진출을 위해 홍콩시장에서 1000만달러 규모의 해외전환사채를 발행한 적이 있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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