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평화데이타시스템(대표 서기훈)은 최근 도로설계시 도로 선형의 복잡성과 관계없이 정확한 가시거리 및 추월 시거리를 자동측정하는 도로설계 프로그램인 「로드디자이너(RD)2000」을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
「RD2000」은 도로설계시 실제좌표를 가진 데이터를 입력, 가시거리 계산을 위한 3차원 그래픽 데이터로 변환시켜 시뮬레이션함으로써 실제 도로상의 가시거리와 부대시설의 저해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기존방식이 도로 선형에 따라 다른 공식을 사용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 모든 경우에 적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RD2000」은 「입체선형을 고려한 시거계산」으로 지난 4월 건설교통부 신기술로 지정됐다.
서기훈 사장은 『이번 개발로 도로선형 설계시 적합성과 오류를 시각적으로 판단해 부실공사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있다』며 『앞으로 건설·토목과 관련한 응용 솔루션 개발에 주력해 시장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2)562-2367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4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5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6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7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8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9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10
기아, 판교서 PV5 원격운전 카셰어링 시범 서비스…2027년 상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