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유채)은 기존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한 「소연구실 지원센터(temporary workshop)」를 개설하고 입주업체를 모집한다.
소연구실 지원센터사업은 미숙한 아이디어와 완성되지 못한 기술을 실험·연구를 통해 상품화하는 데 필요한 연구실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진공은 15개사 정도를 모집, 오는 12월에 입주시킬 예정이다.
입주장소는 경기도 시흥 시화공단내 중진공 자동화 지원센터로 입주기간은 3년 이내이며 입주자격은 예비창업자와 창업일로부터 2년 이내 업체로 제한된다.
중진공은 입주자에게 12평 규모의 연구실과 공동비즈니스룸을 제공하고 개별 업체 전담 홈닥터를 지정, 필요한 경영 및 기술 카운슬링을 제공받게 할 예정이다.
입주대상 업종은 제조업을 직간접으로 지원하는 서비스업, 지식기반서비스업, 제조공정 일부 또는 전부를 다루는 준서비스업 등 전문기술업이다.
이밖에 중진공은 입주자들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졸업 후에도 중진공 자금을 연계지원하며 투자자 및 해당부분 기술자를 알선하는 등 후속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다.
<장관진기자 bbory5@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공사 따내고 투자수익까지…K건설 해외수주 공식 바꾼다
-
3
[ET특징주] 젠슨황 “AI 다음 핵심 시장은 '보안'”… 샌즈랩 · 엑스게이트 上
-
4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5
美 8월 근원 CPI 0.3%↑…연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86%
-
6
해약환급금준비금 손질…보험사는 '동상이몽'
-
7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8
[밤 8시 증시 시대] KRX 애프터마켓 출범…유동성 확대 시험대
-
9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10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