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중소기업협회(회장 김성현)가 유망한 정보통신분야 벤처기업을 발굴해 이들 기업을 투자자와 직접 연결해주는 투자유치설명회를 2일과 9일 두차례 개최한다.
설명회 주관을 맡은 정보통신중소기업협회(PICCA)는 지난 23일 본심사를 거쳐 8개 업체를 최종 투자유망기업으로 선정하고 2일 오후 2시 한국소프트창업자문에서 첫번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 참여하는 벤처기업은 맷사이언스텍(대표 이원배), 주영정보통신(대표 윤시현), 에드모텍(대표 이창화), 이로직스(대표 김진현) 등이다.
오는 11월 9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나머지 4개 업체에 대한 설명회가 이어지며 여기에는 티에스온넷(대표 임연호), 모인테크(대표 김정훈), 베리텍(대표 한미숙), 윤텔(대표 신윤복) 등이 참가한다.
한편 이번 업체 선정작업에는 공정성 및 사업발전성에 관한 검증력을 높이기 위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정보통신연구진흥원(ITA),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KOMS), 한국소프트창업자문, 정보통신전문투자조합이 공동참여했다. 최종 선정된 8개 유망업체는 ITA가 3곳, ETRI가 4곳, KOMS가 1곳을 각각 추천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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