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P·KMS 도입 중소중견기업에 정보화 자금 지원

삼성SDS(대표 김홍기 http://www.sds.samsung.co.kr)는 중소·중견 기업의 정보화를 촉진하기 위해 자사 전사적자원관리(ERP) 솔루션인 「유니ERP」나 지식경영시스템(KMS)인 「K웨이브」를 도입하는 중소·중견 기업에 이에 소요되는 자금을 지원한다.

삼성SDS는 이와 관련해 컴팩코리아·마이크로소프트·인텔코리아 공동으로 대상업체 선정을 위한 자금지원 사업설명회를 비롯해 현장상담, 제품소개와 전시 등 일련의 행사를 이달 1일부터 14일까지 2주 동안 실시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이번에 행사를 통해 선정된 업체들은 「유니ERP」나 「K웨이브」를 도입할 때 하드웨어를 포함해 토털솔루션 가격의 30% 정도 할인혜택이 부여되며 연리 7%의 대출금리로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신청기업의 신용도에 따라서 무담보 신용대출도 가능하다.

지금까지 일부 기업들이 중소·중견 기업 대상으로 하드웨어와 SW를 통합해 저가에 판매하는 행사는 있었지만 이렇게 자금을 지원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SDS의 한 관계자는 『그동안 자금부족으로 ERP나 KMS를 도입할 수 없었던 중소·중견 기업들이 자금에 관계없이 정보시스템 구축과 관련한 컨설팅·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같은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서 삼성SDS는 솔루션을 제공하며 컴팩컴퓨터는 하드웨어,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텔은 윈도NT를 비롯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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