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무역개발위원회(UNCTAD)는 오는 2003년까지 전자상거래가 전세계 교역의 10∼25%를 차지할 것이라면서 전자상거래에 관한 국제규범 논의에 개도국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했다.
UNCTAD는 최근 세계무역기구(WTO) 무역개발위원회에 제출한 보고서를 통해 앞으로 수년안에 전자상거래가 국제교역의 핵심 요소로 등장하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보고서는 개도국은 전자상거래에 관한 국제규범을 이행하는 데 동참해야 하며 WTO 차원의 논의에도 적극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네바=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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