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가지고 있는 기술과 지식, 아이디어 등을 매매하는 사이트가 오픈돼 관심을 끌고 있다. 서비스패밀리(대표 김복규 http://www.sfamily.co.kr)는 최근 개인 서비스를 중개하는 인터넷 사이트를 오픈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이 사이트는 직접 자신의 재능을 홍보하고 영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공지사항, 서비스 소개, 개인 프로필, 질의응답 게시판, 자료실, 채팅 등을 할 수 있다. 서비스 종류는 통역, 번역, 웹디자인, 프로그램 개발, 구성작가, 방송PD, 컨설팅 및 심부름 대행 등 일상생활의 거의 모든 분야다.
서비스패밀리는 연우인더스트리와 아이벤처투자, 윈베스트벤처투자로부터 자금을 유치, 지난달 2일 자본금 5억원으로 설립된 벤처기업이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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