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개발업체인 아담소프트(대표 박종만)는 3D캐릭터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저작도구 「퍼피티어」를 개발, 판매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키프레임과 스튜디오 녹음을 통해 제작되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캐릭터의 모션과 표정, 음성을 자동 생성하는 엔진을 이용해 3D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는 동영상 저작도구다.
이용자는 프로그램 메뉴에서 원하는 동작, 표정을 선택하고 대사를 입력한 후 원하는 위치에 옮겨 놓는 단순한 작업으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
또 동영상 제작에 따른 추가비용이 들지 않아 초기 비용만으로 동영상 제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지난 9월 특허를 출원한 상태다.
이 회사는 오는 2일 군인공제회관에서 제품 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상용화에 나설 예정이다. 문의 (02)2190-2400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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