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게임장과 인터넷 PC방의 증가세가 수그러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관광부에 따르면 7월 말 현재 전국 컴퓨터 게임장은 2만5341개으로 지난해 12월 말에 비해 무려 40%나 증가했으며 PC방은 33% 증가한 1만9772개로 집계됐다.
컴퓨터 게임장의 경우 서울 지역이 4671개, 경기도 4292개 등으로 각각 18%, 17%를 차지했으며 경남 1841개, 부산시 1820개, 경북 1702개, 대구시 1272개, 인천시 1253개, 전남 1182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 충북은 1126개, 전북은 1136개, 광주시는 1107개, 강원도는 1065개, 충남은 942개, 대전시는 879개, 울산시는 809개, 제주도는 244개였다.
인터넷 PC방은 서울 지역이 5105개, 경기도 3129개, 부산시 1855개, 대구시 1412개, 인천시 1058개 등의 순었으며 경남은 1021개, 경북 997개, 전북 814개, 광주시 744개, 전남 683개, 충북 465개, 강원도 668개, 충남 574개, 대전시 614개, 울산시 459개, 제주도 174개 등이었다.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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