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대표 신윤식)이 동기식 IMT2000사업계획서를 31일 제출했다.
하나로통신 이종명 IMT2000사업추진단장은 31일 오전 11시 30분 동기식 기술표준을 골자로 하는 IMT2000사업계획서를 정보통신부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하나로통신은 그간 모집한 3만5934명의 국민주와 하나로통신으로만 구성된 컨소시엄을 구성해 IMT2000 동기식 사업권을 신청했다.
하나로통신은 기존 컨소시엄이 비동기식 3개 방식만을 고집, 1개의 동기식 사업권 신청이 이뤄지지 않자 동기식 사업권을 선택하게 됐다.
하나로통신은 이날 3만4000여쪽으로 구성된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하나로통신은 발표문을 통해 『정부 발표대로 동기 및 비동기 방식 사업자간 조화를 통한 국가 경제발전을 위해 연말까지 반드시 동기식 사업자가 선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나로통신은 IMT2000컨소시엄에서 우선 10%의 자사 지분을 유지하며 사업권 획득 이후 사업권 추진에 실패한 기업을 대상으로 대규모 컨소시엄을 구성할 계획이다.
한편 하나로통신은 회사명을 한국IMT2000으로 하며 내년 법인설립시 2000억원, 사업개시 이전인 2002년 5월 이전까지 3000억원, 사업개시 후 2004년까지 4500억원의 납입자본금을 마련키로 했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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