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의 한나라당 의원들이 혼란을 초래하고 있는 IMT2000사업자 심사를 전면 재검토할 것을 촉구하는 한편 사업자 접수마감도 연기할 것을 주장, 이의 향배가 주목된다.
한나라당 의원들은 또 IMT2000 허가 정책변경과 혼선을 이유로 안병엽 정보통신부 장관의 사퇴를 권고했다.
한나라당 의원들은 30일 과학기술문화재단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IMT2000기술표준협의회에서 제출한 녹취록을 검토한 결과 정통부가 일부 내용을 의도적으로 삭제하는 한편 협의회 논의 내용을 왜곡했음이 확인됐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한편 30일 열린 과기정위 국감은 IMT2000기술표준협의회의 녹취록과 관련해 여야간 견해차로 정회를 거듭했으며 향후 IMT2000 정책 및 허가문제에 대한 상임위 개최를 추후 협의키로 했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