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온라인신문의 오늘과 내일

아이뉴스24(대표 이창호 http://www.inews24.com)가 주관하고 머니투데이·오마이뉴스·이데일리·코리아인터넷닷컴·코리아CNET·ZDNet코리아가 주최, 기자협회·미디어오늘·언론개혁시민연대·인터넷기업협회가 후원하는 「온라인신문의 오늘과 내일」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1일 열린다.

강남 르네상스호텔 3층 다이아몬드볼룸에서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열리는 이 세미나는 「24시간 리얼타임 뉴스」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독자가 만드는 신문」을 표방하는 온라인신문의 현안과 과제, 그리고 미디어산업 및 나아가 인터넷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점검해 보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는 이어령 새천년준비위원회 위원장의 「인터넷이 열어가는 대안매체의 가능성」을 주제로 한 초청강연과 온라인신문의 현황과 전망(심상민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온라인신문의 책임과 법적 한계(김상준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온라인신문과 마케팅(백종렬 KT 인터넷 국장) 등의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사전등록시에는 일반 3만원, 학생 1만원, 당일접수시에는 5만원의 참가비를 받는다. 문의 아이뉴스24 도차영 (02)501-1342, b612@inews24.com

<유성호기자 shyu@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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