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BM이 웹호스팅에 이어 컴퓨터 저장장치(스토리지)도 사용한 만큼 돈을 지불하는 새로운 가격정책을 실시한다.
인터넷뉴스 테크웹(http://www.techweb.com)에 따르면 이 회사는 기업고객이 스토리지 업그레이드시 필요한 수요에 기초, 필요한 정보량 만큼 돈을 지불(pay as you go)하는 서비스를 개시한다.
뉴욕주 아몬크에 있는 IBM은 오는 12월 기업용 스토리지 서버 「샤크」부터 이를 적용하고 향후 「VTS」 서버와 다른 제품으로 확대한다.
이 회사의 스토리지 에어리어 네트워크(SAN) 부사장 듀안 듀커는 『e비즈니스의 빠른 성장으로 텍스트·음성·비디오 등의 정보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이같은 서비스를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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