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벤처기업인 드림세이버(대표 강훈 http://www.livequiz.tv)는 실시간 동시 접속 솔루션인 「DINS-oM」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데이터 집적과 분산을 통해 동시에 1만명이 하나의 가상공간에 접속해 한 명의 운영자를 상대로 게임이나 채팅·경매·회의와 같은 양방향 작업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여러 서버를 하나의 서버처럼 동기화함으로써 온라인 작업의 가장 큰 문제였던 「동시접속」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회사측 관계자들은 기대하고 있다.
강훈 사장은 『동시접속 솔루션을 통해 사이버 공간에서 1만명 이상의 사용자가 접속할 수 있기 때문에 실시간 모의고사, 경매, 인기순위 조사, 여론조사, 사이버투표 등에 적용할 수 있다』며 『온라인 게임이나 퀴즈 등을 비롯한 국내 엔터테인먼트 사이트에 도입할 경우 역동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드림세이버는 지난 4월 설립된 벤처기업으로 온라인 게임인 「동시접속 Ox 죽느냐 사느냐」와 전화퀴즈 「스피드 더블퀴즈」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4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5
한화에어로, '천무' 유럽 수출 성공…크로아티아와 공급계약
-
6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
7
[이슈플러스]美 로봇시장, 최대 격전지 부상…韓 기업은 '조건부 승인' 부담
-
8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9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10
경기도의회 미래위, AI·수출지원 6개 사업에 37억6162만원 증액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