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무선인터넷 솔루션 개발업체인 시스윌(대표 김연수 http://www.syswill.com)은 동남아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31일부터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KITS2000」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회사가 전시회에 참가하게 된 것은 최근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에서 주최하는 동남아시아 시장개척단 선발심사에서 자체 개발한 무선인터넷 게이트웨이로 기술력을 인정받아 파견업체로 선정됐기 때문이다.
전시회에 출품되는 제품은 무선인터넷 게이트웨이 「WINGS(Wireless Internet Neo Gateway System)」로 올해초 한통엠닷컴에 기존 게이트웨이를 대체하는 장비로 공급됐던 제품이다.
이 제품은 HDML, WML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검색할 수 있는 게이트웨이로 무선콘텐츠는 물론 외부 인터넷 프로토콜을 통한 부가서비스가 지원된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지난 9월 일본에 인터넷통합 대화형음성응답(IVR) 시스템을 수출한 바 있는 시스윌은 이번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본격적인 해외 마케팅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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