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비즈니스의 출발은 제대로 된 홈페이지에서.」
지난 수년간 인터넷 대중화의 역군 노릇을 톡톡히 해왔던 홈페이지 제작 업체들이 끝없는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기업·소비자들을 직접 맞대면하면서 인터넷 환경을 확산하는데 최전선에 섰던 이들은 최근 「웹디자인」 전문업체들로 발빠르게 변모하고 있다.
업무의 진화특성에 맞게 업종을 일컫는 별칭도 생겨났다. 이른바 「크리에이티브」 업종이다. 지식과 창조를 바탕으로, 인터넷비즈니스를 견인한다는 뜻이다. 이에 따라 웹디자인 전문업체들의 솔루션도 편리함과 강력한 기능성을 내세워 빠르게 진화하는 추세다.
사용자 인터페이스 및 디자인 변경을 자유롭게 지원하는 것은 물론, 사용자가 스스로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한다. 다운로드 및 소프트웨어(SW)를 무료로 제공하기도 한다. 또 넷스케이프·익스플로러를 비롯, 자바·윈도NT 등 다양한 브라우저와 플랫폼에서 상호 호환이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
HTML을 사용하지 않고도, 손쉬운 제작을 지원하는 한편 웹상에서 자동으로 홈페이지를 생성할 수 있는 솔루션도 제공한다. 최근 들어 변신을 거듭하고 있는 주요 웹디자인 전문업체들의 사업내용과 추진전략을 소개한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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