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 계열사인 중외정보기술(대표 장원영 http://www.cw-it.co.kr)이 처방전전달시스템(OCS)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중외정보기술은 1년여간 연구개발을 통해 경쟁 제품의 문제점 및 고객욕구를 완벽하게 보완한 OCS 「이디스(e-this)」를 출시했으며 이에 앞서 10여개 의료기관에서 시범테스트를 통해 성능이 우수하다는 검증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디스」는 원무기능·처방전달기능·진료지원기능·일반행정업무처리·기타 병원경영 등 통계자료를 온라인상에서 즉시 처리할 수 있는 종합의료정보시스템으로서 병원경영 효율화에 기여할 수 있다.
특히 기존 병원의 인프라가 확충됨을 감안해 CTI(Computer Telephony Integration)의 기술력을 AS에 도입함으로써 온라인상에서 처방전전달시스템의 AS가 가능하다.
중외정보기술 장원영 사장은 『이디스는 의약품DB·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등과 연동이 가능해 의약품 정보·의료기기와의 인터페이스 기능을 모두 처리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중외정보기술은 금년 12월까지 OCS 시장에서 1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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