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가 스타코어에 기반을 둔 디지털신호처리기(DSP)를 출시했다.
모토로라코리아(대표 오인식) 반도체사업부(SPS)는 「스타코어(StarCore)140」에 기반을 둔 DSP 「MSC8101」의 샘플 공급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모토로라코리아는 이 제품을 국내 삼성전자에 공급, 네트워크 인프라 제품을 공동 개발중에 있다고 밝혔다.
네트워크 인터페이스를 장착한 MSC8101은 모토로라와 루슨트테크놀로지스가 98년 공동 개발한 고성능 스타코어 기반의 DSP로 루슨트의 DSP에 이어 두번째로 샘플 제공은 이번이 처음이다.
MSC8101은 초당 12억 맥(MAC : Multiply Accumulate)의 데이터 처리성능을 가진 스타코어에 기반을 둔 제품답게 고성능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이 제품은 또 4개의 연산로직유닛(ALU), 150㎒ CPM(Communication Processor Module) 엔진, 512KB S램, 64비트 버스 인터페이스로 구성됐으며 모토로라의 0.13미크론(㎛) 구리연결기술이 적용됐다.
모토로라코리아 SPS는 이 제품이 1.5V 코어 전력과 3.3V 입출력(I/O) 전력에서 작동하며 전체 디바이스에서 500㎽의 전력만 소비할 정도로 전력효율이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고성능, 대용량 온칩 메모리, 네트워킹 능력 등을 필요로 하는 3세대 무선 인프라 시스템, 인터넷 텔레포니 시스템, 멀티 채널 모뎀 뱅크 및 멀티 채널 xDSL과 같은 애플리케이션에 사용 가능하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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