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무전기업체들이 최근 내년 상반기를 겨냥해 업무용 간이무전기를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유니모테크놀로지(대표 정진현 http://www.unimo.co.kr)는 UHF(444㎒)대역 업무용 간이무전기(모델명 PD-400)를 개발,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유니모의 신제품은 크기 62×130×32㎜, 무게는 323g(배터리 포함)이다.
모토로라코리아(대표 오인식 http://www.mot.co.kr)는 11월초 136∼174㎒대역의 차량용 무전기(모델명 GM950i)를 출시할 예정이다.
아이콤, 켄우드 등 일본 브랜드도 각각 업무용 무전기를 내놨다. 아이콤 제품을 수입, 판매하고 있는 민영정보통신(대표 민영복)은 222㎒대역 업무용 무전기(모델명 IC-F3GC-H)를 출시했다. 크기는 54×132×35㎜, 무게는 배터리를 포함해 370g이며 채널수는 40개다.
켄우드사 총판을 맡고 있는 테크맥스(대표 박상현 http://www.tekmax.co.kr)는 지난 10월 채널복합형 무전기(모델명 TM2270)를 내놓았다. 142∼147㎒대역을 사용하며 크기는 58×135×34㎜, 본체 무게는 200g이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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