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AT&T의 4개 회사 분리계획이 결정됐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AT&T는 23일(현지시각) 열린 이사회에서 무선통신 부문의 분리 등을 골자로 하는 4개사 분할계획인 「그랜드슬램」의 실시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AT&T는 분할절차를 거쳐 무선통신 부문과 케이블TV 부문, 장거리전화 부문, 기타 서비스 부문을 포함한 AT&T 등 4개사로 분리된다.
AT&T는 25일 3·4분기 결산을 밝히는 자리에서 이 계획안을 공개할 예정이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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