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학코팅전문업체인 서울정광(대표 심문식)은 적외선 센서의 핵심부품인 IR필터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서울정광이 개발한 IR필터는 적외선 센서에 들어오는 광학신호 중 적외선 신호만을 걸러주는 기능을 수행하며 5인치 광학유리 웨이퍼에 특수 코팅막을 40겹 입혀야 하는 기술 때문에 그동안 국내생산이 안 된 품목이다.
서울정광측은 IR필터는 인체감지용 방범센서나 CCTV용으로 해외수요가 늘고 있어 현재 미국 엘텍사, 대만 메트로다인 등 센서전문업체를 대상으로 수출상담을 진행중이며 내년도 10억원의 수출실적을 예상하고 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PC, 메모리 대란 한숨 돌렸다…내년 'AI B2B' 승부수
-
2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3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4
LG 사업보고회 돌입…구광모 회장 'AI 승부수'
-
5
삼성·현대차, 굿디자인 국무총리상…생활가전은 LG전자 에어로 미니
-
6
류재철 LG전자 CEO “AI 데이터센터, 냉각 효율이 연산 전력 좌우”
-
7
LG전자, 상업용 시스템 에어컨 '멀티 브이 7' 공개…듀얼 AI·스핀엑스 컴프레서 탑재
-
8
델 테크놀로지스, 산업 현장용 러기드 AI 노트북 2종 공개
-
9
[포토] 삼성전자, 갤럭시 최초 클립형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온'
-
10
[포토] 김치냉장고의 계절, AI·맞춤 숙성·다목적 보관으로 진화하는 주방가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