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컴테크(대표 신현직 http://www.cheilct.com)가 미국의 벤처기업인 ec비전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물류사업을 강화하고 있는 제일컴테크는 이번 제휴로 CRM(Customer Relation Management)과 SCM(Supply Chain Management)을 지원하는 ec비전의 인터넷 e커머스 시스템인 「익스프레스커머스(Xpress Commerce)」를 국내 공급과 함께 자사의 관련 자동인식장비와 기술을 지원하게 된다.
익스프레스커머스는 SCM을 위한 통일규격의 비즈니스 서류와 무역관련 절차를 구매자·공급자·제조업자간에 B2B 방식으로 연결시켜주는 SW 및 서비스다.
ec비전은 JP모건캐피털 및 모건스탠리가 출자한 벤처기업으로 미국 및 동남아 등 120여개 지역에 지사망을 갖고 있으며 JC페니·GAP·리바이스·머스트 등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제일컴테크의 임철수 부사장은 『JC페니·GAP 등 미국의 대형 바이어들은 최근들어 EDI 방식이 아니면 아예 납품을 받지 않고 있다』며 『익스프레스커머스를 도입하면 무역관련 업무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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