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 인터넷 장비 업체인 디엑스오텔레콤(대표 황충선 http://www.dxotel.com)은 디브이테크놀로지(대표 전봉신)와 공동으로 CATV망을 통해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케이블 모뎀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회사는 총 7억원의 개발자금을 투입, 이번에 제품을 선보이게 됐으며 미국 TI사와 음성기술 라이선스도 체결, 향후 케이블모뎀을 통해 인터넷은 물론 음성전화 서비스까지 가능한 닥시스 1.1 버전의 제품을 곧 선보일 예정이다.
이 회사는 최근 시스코의 케이블인터넷 사업자장비인 CMTS와의 호환성 테스트를 마친 상태며 타 장비업체의 CMTS와의 호환성 테스트도 진행중이다.
케이블모뎀 시장은 올해 국내에만 약 160만대(3000억원), 내년 약 200만대의 규모를 형성할 전망이며 70%의 높은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디엑스오텔레콤은 이번 제품 개발을 계기로 내수는 물론 수출에도 착수할 계획이며 유럽형 케이블모뎀 규격인 유로 닥시스 버전 제품도 개발, 유럽시장에도 진출할 방침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이통3사, 아이폰18 프로 사전예약 돌입…할인·보상 경쟁
-
2
삼성 'SW 네트워크'·LG 'AI-특화망'…차세대 네트워크 경쟁
-
3
그리프라인 '명일방주: 엔드필드', 삼성전자와 협업... 부천서 팝업스토어
-
4
방미통위 'AI 이용자보호법' 제정 추진…이용거부권·설명요구권 보장
-
5
스마트폰 가격 뛰자 중고폰 찾는다…폰가비 “주문 67% 증가 전망”
-
6
라이엇게임즈·KeSPA, LCK 공인 에이전트 26명 발표... 신규 합격률 33%
-
7
[ET시선]AI시대, 육·해·공 통신망 연결 전략이 필요하다
-
8
KT “6000만 이용자 접점 활용해 모두의AI 확산”
-
9
엔씨, TGS서 삼성전자와 협업...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갤럭시 S26 울트라로 시연
-
10
위메이드 새 최대주주 컨소시엄에 中 킹넷 합류... 중국·IP 사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