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바꾸고 싶은데 새차는 너무 비싸고 중고차를 사자니 성능을 믿을 수 없고. 중고차를 사면 수리비가 차값만큼 든다는데….」
이런 고민을 해결해주는 사이트가 최근 개설됐다. 이모터스(대표 이경순 http://www.emotorsm.com)는 중고차를 재생산해 새차와 같은 수준으로 만들어 고객에게 전달한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소비자가 자사 홈페이지에서 클릭만 하면 차량 구입에 따른 차량의 등록·보험·할부금융 이용 등 모든 절차를 대행해 즉시 운행할 수 있는 상태로 배달해준다.
특히 원하는 차량의 연식·차종·색상 등을 입력하고 주문서를 작성, 계약금 20만원을 입금하면 일주일 안으로 정비된 새차와 함께 등록절차를 모두 마친 차량이 집 앞으로 온다.
또 이 회사는 1995년 이후 차량 중 평가점(자동차경매 시장에서 사용하는 평가기준) 3.5점 이상의 차량만을 구입해 1급 인증 정비공장에서 1급 정비사들이 141가지 항목을 검사하고 정비해 재생산한다.
현재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내년 초에는 서비스 지역을 광역시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문의 080-080-0366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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