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포털서비스업체인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이재웅)이 자체 검색엔진인 「다음파이어볼」에 오픈 디렉터리 검색 서비스를 도입키로 했다. 파이어볼 오픈 디렉터리 서비스는 일반 디렉터리 검색서비스가 회사에 고용된 서퍼가 검색을 담당하는 것과 달리, 이용자가 자발적으로 검색서비스에 참가해 웹사이트를 선정·분류하고 등록하는 서비스다. 더욱이 이용자가 서비스 내용뿐만 아니라 운용까지 담당해 이용자 중심에서 디렉터리를 구성할 수 있다. 또 검색하는 도중 어려움이 있을 때는 에디터에게 직접 문의해 도움을 받을 수 있고 나만의 전문 검색사를 둘 수도 있다.
다음은 이를 위해 가입자 중 검색 분야에 관심이 있고 특정 주제 분야에 경험이 풍부한 에디터를 모집키로 했다. 에디터로 선정되면 에디터 증명서를 발급받고 에디터 프로필 페이지, 북마크 페이지가 제공되고 온오프라인 활동을 지원받는 등 각종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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