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NCR(대표 임원빈)가 제일은행 10억원 규모의 고객관계관리(CRM)시스템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21일 한국NCR는 제일은행의 내년도 정보화 프로젝트 수주경쟁 전초전 성격을 띤 10억원 규모의 CRM 컨설팅 프로젝트를 NCR오스트레일리아 및 호주의 전략컨설팅 업체인 TIG와 공동으로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일은행 CRM 컨설팅 프로젝트는 정보기술(IT)분야의 IBM·유니시스·NCR 등 3개사와 컨설팅업계의 앤더슨·언스트영·MDS 등 3개사가 참여해 치열한 경합을 벌인 끝에 소매금융 CRM 전략을 포함한 전사적인 CRM 구축전략을 제시한 NCR가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번 프로젝트 수주로 한국NCR는 내년부터 시작되는 수백억원 규모의 제일은행 CRM 구축사업 본 프로젝트 수주전에서 한층 더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것으로 평가된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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