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NCR(대표 임원빈)가 제일은행 10억원 규모의 고객관계관리(CRM)시스템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21일 한국NCR는 제일은행의 내년도 정보화 프로젝트 수주경쟁 전초전 성격을 띤 10억원 규모의 CRM 컨설팅 프로젝트를 NCR오스트레일리아 및 호주의 전략컨설팅 업체인 TIG와 공동으로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일은행 CRM 컨설팅 프로젝트는 정보기술(IT)분야의 IBM·유니시스·NCR 등 3개사와 컨설팅업계의 앤더슨·언스트영·MDS 등 3개사가 참여해 치열한 경합을 벌인 끝에 소매금융 CRM 전략을 포함한 전사적인 CRM 구축전략을 제시한 NCR가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번 프로젝트 수주로 한국NCR는 내년부터 시작되는 수백억원 규모의 제일은행 CRM 구축사업 본 프로젝트 수주전에서 한층 더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것으로 평가된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새우등 터진 韓 로봇, 美 수출 제동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4
공사 따내고 투자수익까지…K건설 해외수주 공식 바꾼다
-
5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로 행정 혁신…전북 대통령상·광진구 총리상
-
6
[ET단상] 양자컴퓨팅의 다음 승부처는 '제조'다
-
7
2028년 엔비디아, 2029년 자체 '아트리아 AI'…현대차그룹, 자율주행 '투트랙' 양산 속도전
-
8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
9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10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