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지오닷컴(대표 이홍기 http://www.crezio.com)은 수익확대를 위해 콘텐츠 유료화와 인터넷 경매 사업 등 사업다각화에 적극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크레지오닷컴은 광고수입과 교육 콘텐츠 유료화만으로는 회사를 키워나가기 어렵다고 보고 인터넷 경매 사업, 크레지오 브랜드 마케팅 강화, 인터넷 방송관련 솔루션 개발 및 판매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오는 11월 삼성물산의 인터넷 경매 사이트인 삼성옥션(http://www.samsungauction.com)과 제휴를 맺고 인터넷 경매 사업에 진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올해안에 음료수 제조회사인 라바와 공동으로 크레지오 브랜드를 채택한 음료수를 출시하고 브랜드 마케팅을 보다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자회사 크레지오소프트(대표 황태욱)를 통해 인터넷 방송 튜너 등 솔루션 개발 및 판매를 본격화해 2005년까지 크레지오소프트에서만 40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향후 어린이 전용 웹브라우저를 개발해 크레지오닷컴의 협력사인 대교방송 차일드TV에 공급키로 했다.
크레지오닷컴은 지난 9월 대형약국 및 의약품도매상 솔루션 개발업체인 큐드릭넷(대표 김좌진)과 공동으로 의약품 인터넷기업인 크레지오팜을 설립한 바 있다.
이 회사 이근재 경영기획팀장은 『11월부터 미니시리즈 「가을동화」를 유료화하는 등 콘텐츠 유료화에 나서기는 하겠지만 오프라인과 결합한 부가사업 없이는 수익창출이 어렵다』며 『향후 대형업체 위주로 오프라인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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