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 한국 총대리점인 일양익스프레스(대표 배광우)는 다음달 7일 열릴 2000년 미국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DHL이 해외 부재자 투표용지 공식 운송업체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미 92년과 96년에 공식 운송업체로 지정됐던 DHL은 국내 미국 상공회의소, 미국 대사관과 문화원 등에 접수된 부재자 투표용지를 수시로 픽업, 미국으로 발송한다.
현재 국내에 거주하는 모든 미국 시민권자들은 가까운 DHL사무소로 방문해 자신의 투표용지를 접수시키거나 DHL 서울 중앙접수센터에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문의 (02)660-8203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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