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화철 및 페라이트 코스닥등록기업인 EG(대표 이광형)는 17일 제2차 페라이트 복합재료공장을 착공했다고 밝혔다. 또 이 공장은 내년 3월부터 생산을 시작해 연간 100억원 규모의 제품을 일본 TDK에 전량 수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광형 사장은 『최근 전자제품의 디지털화 추세로 인해 EG의 산화철 판매량이 크게 늘고 있다』며 『지난 1월에 완공된 1차 복합재료와 이번에 착공한 2차공장이 내년 2월 완공되면 연간 8600톤의 생산체제를 구축하게 된다』고 말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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