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무역 전문 e마켓플레이스인 티페이지(대표 심은섭 http://www.tpage.co.kr)가 호주 B2B 사이버무역 시장에 진출한다.
티페이지는 최근 말레이시아에서 호주의 로이스트비드, 말레이시아의 이실링코 등과 호주 B2B 사이버무역시장 공동진출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티페이지는 로이스트비드에 자사 콘텐츠와 운영기술을 제공하고 이실링코는 경영노하우를 제공, 본격적인 사이트운영은 호주 현지 온라인업체인 로이스트비드에서 전담하게 된다.
3사는 또 콘텐츠 운영기술 경영노하우 사업기회 등을 공유하며 다양한 전략적 제휴를 통한 우호적인 관계를 지속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오세아니아 및 아시아 B2B 사이버무역시장에도 공동진출할 계획이다.
로이스트비드(대표 치즈호움 http://www.lowestbid.com)는 호주의 옥션사이트 운영업체이며 이실링코(대표 코텔라왈라 http://www.eceylinco.com)는 스리랑카의 실링코그룹이 말레이시아 B2B 사이버무역시장 진출을 위해 티페이지의 콘텐츠와 운영기술을 도입, 지난달 설립한 e비즈니스 전문업체다.
티페이지 심은섭 사장은 『미국, 중국, 말레이시아, 방글라데시에 이어 이번에 다섯번째로 호주시장에 진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유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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