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글로벌(대표 김승정)이 국내 유망 벤처기업들과 손잡고 해외 동반진출을 본격 모색한다.
SK글로벌은 지난 16, 17일 양일간 중국 베이징에서 국내 벤처기업과 함께 「글로벌 인터넷 비즈니스 워크숍」을 개최하고 국내 벤처기업과 해외사업 공동전개 전략을 협의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SK글로벌의 인터넷사업본부를 비롯, 중국 5개지사 및 콸라룸푸르, 싱가포르, 도쿄 등 해외지사와 인공위성 데이터전송 솔루션 개발업체인 펜타미디어, 온라인 경매 서비스업체인 셀피아, 인터넷 보안메일 업체인 데일리시큐어, 무선 데이터 통신장비업체 윈컴정보통신 등 국내 12개 유망벤처기업 임원 15명이 참여했다.
양측은 이날 워크숍에서 해외시장 동반진출시 벤처기업과 대기업 양자간 상호 윈윈(win-win)전략과 협력분위기 조성 및 상호신뢰구축 방안 등에 관해 논의했다.
한편 SK글로벌은 지난달 중국 최대 벤처캐피털 업체인 사이노비트(Sinobit)사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 국내 벤처기업의 중국시장 개척을 지원하기로 한 바 있다. SK글로벌은 향후 이같은 중국 벤처캐피털과의 네트워크 중국 진출을 원하는 국내 벤처기업을 위한 컨설팅 및 투자 파트너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유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4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5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6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7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8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9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10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