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가 자체 브랜드로 판매하는 4대 주력 품목이 일본에서 우수디자인(Good Design) 마크를 획득했다.
LG전자는 자사의 LCD TV·모니터, 완전평면 모니터, 비디오 TV, VCR 등 4개 품목이 일본 산업디자인진흥회가 주관하는 「2000년 일본 우수상품디자인 선정제(GD)」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들 제품은 우수디자인임을 나타내는 「G」 마크를 부착함으로써 「한국 제품은 싸다」는 고정관념을 불식시킴은 물론 디자인을 중요시하는 일본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게 됐다.
LG전자는 지난해 일본에서 80억엔의 매출을 올린 데 이어 올해는 25% 늘어난 100억엔의 매출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5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6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7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8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9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10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