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만화서비스업체인 블랙탄(대표 임경석 http://www.blacktan.co.kr)은 DRM전문업체 파수닷컴과 제휴를 맺고 인터넷만화업체로서는 처음으로 저작권보호기술을 자사사이트에 도입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자사사이트를 통해 제공중인 「금강」 「와룡강」 같은 유명 무협소설 및 만화 등 2500여권에 달하는 콘텐츠를 안전하게 서비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경석 사장은 『작가들의 수익감소와 무단 파일복제에 따른 작가들의 저작권 보호운동으로 더이상 복제가 가능한 전자책(e북)을 공급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며 『DRM 서비스로 정상적인 전자책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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