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폭등과 연기금 투자확대 소식 등으로 주가가 급반등했다. ET지수는 전날보다 10.36포인트 상승한 164.07(잠정치)로 마감됐다. 코스닥시장은 536개 종목이 올라 사상 최다 상승종목수를 기록하며 6.69포인트 오른 86.71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50」지수에 포함된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모두 오름세를 보였으며 이 가운데 33개 종목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거래소시장은 개장이후 40포인트 이상 상승하기도 했지만 오후들어 프로그램매도 등으로 상승폭이 줄어 25.50포인트 상승한 550.10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모처럼 강세를 보였지만 현대전자는 외국인 매도세로 보합권에 머물렀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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