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제3시장은 약세에서 벗어나 반등에 성공했다.
제3시장은 이날 양대증시의 급등에 따른 투자심리 회복에 힘입어 장초반 오름세로 출발해 장중 견조한 상승세를 시현하였으나 장후반 들어 급등에 따른 경계감으로 급락하며 결국 강보합세로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전날보다 8만주 감소한 153만주였으며 거래대금은 5000만원 증가한 5억3000만원을 기록했다. 이날 일부 종목에 매기가 집중된 가운데 저가주인 한국정보중개의 거래량이 또다시 100만주를 넘으면서 전체 거래량의 3분의 2 이상을 차지하는 등 거래가 활발했다.
또 코스닥등록 추진 기업인 코리아인터넷정보통신은 코스닥의 상승세에 힘입어
선취매성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큰폭의 반등에 성공, 전체 거래대금의 42%를 차지했다.
114개의 거래종목 중 상승 43개 종목, 하락 39개 종목이었으며 거래미형성종목도 21개에 달했다.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네트라인플러스로 전날보다 637.21% 오른 3170원에 거래됐으며 코비드(292.11%), 성언정보통신(96.05%)도 많이 올랐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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