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코스닥시장이 상승종목수 536개로 최다기록을 세우는 등 급상승한 가운데 코스닥50 지수 편입종목이 초강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닥증권시장에서는 하나로통신과 새롬기술, 로커스, 주성엔지니어링, 한글과컴퓨터, 세원텔레콤, 엠플러스텍 등 코스닥50 지수에 편입된 종목 가운데 무려 33개가 상한가로 올라섰다. 또 코스닥50 편입종목이 모두 상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하지만 시가총액 상위종목인 한통프리텔 및 한통엠닷컴과 대표적인 닷컴주 다음커뮤니케이션 등은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하는 데 실패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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