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덕클럽(회장 한필순)은 인터넷을 통해 대덕밸리내 벤처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해 주는 「인터넷기술복덕방(http://www.tsvalley.net)」을 내달중 개설한다고 16일 밝혔다.
대덕클럽은 이를 위해 현재 웹사이트를 구축중이며 연내 2, 3개 업체에 대해 투자를 성사시킬 계획이다.
대덕클럽은 또 기업에 대한 기술 및 시장성·성장성·안정성 등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학계·금융계·산업계 전문가들로 자문위원회를 구성,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자금난에 목말라 있는 대덕밸리내 중소·벤처기업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일반인들에게도 문호를 개방, 건실한 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대덕클럽은 과학기술 정보교류 활성화와 보급을 목적으로 지난 95년 대덕연구단지 전현직 중견간부 연구원을 중심으로 창설된 이래 월례 강연회 개최와 정책보고서 발간 등의 사업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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