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델컴퓨터는 13일 자사가 생산한 일부 노트북컴퓨터와 함께 판매한 배터리 중 1개에서 불이 났으며, 배터리를 사용하지 않는 상황에서도 불이 날 수 있다며 현재 2만700개의 배터리를 리콜중이라고 밝혔다.
델은 문제의 배터리가 일본 산요전기에서 공급받은 것이라면서 그러나 델에서만 쓰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델이 리콜하고 있는 배터리는 「인스피론 3700」 「인스피론 3800」 모델과 「래터튜드」 일부 모델이다.
<뉴욕=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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