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자업체 도시바가 결함 있는 플로피디스크 컨트롤러를 미국 정부기관에 판매한 것과 관련, 미국 정부에 2300만달러를 보상하기로 했다고 AP 등 외신이 전했다.
미국 정부는 지난해 텍사스주 이스턴 지구에 있는 도시바를 상대로 이 회사가 만든 플로피디스크의 컨트롤러 때문에 컴퓨터의 데이터가 파괴된다며 텍사스에 있는 연방법원에 소송을 냈었다.
미국 정부는 도시바의 컨트롤러가 특히 다중 애플리케이션 작동시 취약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도시바는 2300만달러의 현금 보상과 아울러 1050만달러 상당의 쿠퐁도 미국 정부에 제공하기로 약속함으로써 가까스로 소송에 합의를 봤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5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6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7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8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9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10
“자녀 굶겨 죽이면 예수 만나” 시신 400구 쏟아져… 케냐 사이비 수장 '191명 살해' 혐의 유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