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홍 전 KBS앵커(41)가 오는 17일부터 케이블TV 여성채널 SDN의 신설 토크쇼를 진행한다. 「정미홍의 선택 인터뷰」(매주 화요일 오후 6시 20분)라는 제목을 붙인 이 프로그램은 뉴스의 초점이 되는 인물이나 각계에서 활동하는 오피니언 리더들을 초대한다.
첫회에는 「공동경비구역 JSA」를 비롯해 「접속」 「해피엔드」 「섬」 등 화제작을 잇따라 만들어온 영화제작자 심재명씨(37·명필름 대표)를 초대해 성공담과 영화철학에 대해 듣는다.
정씨는 루프스 투병을 계기로 「루프스를 이긴 사람들」을 결성해 대표를 맡고 있으며, 최근 「J&A」라는 홍보대행사를 차려 사업가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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