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기 전문 벤처기업인 니카몬(대표 오세광 http://www.nickamon.com)은 배터리 특성에 따라 충전효율을 향상시킨 디지털 충전기를 개발,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디지털 충전기는 배터리 충전율에 따라 전류세기를 자동조절해 보통 4∼5시간씩 걸리는 AA형 니카드 배터리 충전작업을 15분 만에 끝낸다.
니카몬은 디지털 충전기의 전지관리기능을 통해 일반 니카드 배터리를 최대 1000회 충전할 수 있으며 폐기처분한 전지도 재사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니카몬은 자사의 디지털 충전기가 배터리 소모가 많은 디지털 카메라, MP3플레이어 등 소형가전기기에 적당하며 니켈-카드뮴 전지에 의한 환경문제 해결에도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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