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 및 관계자들이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공익단체에 기부금을 지원한다. 벤처기업협회(회장 장흥순)는 터보테크와 휴맥스 등 12개 벤처기업들이 사랑의 장기기증운동 경인지역 본부, 서울 외국인 노동자 지원센터 등 공익단체와 자매결연을 맺고 총 4억554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기부금은 학술·문화·봉사 분야의 공익단체와 인큐베이팅이 필요한 23개 공익단체에 지원할 예정이다. 벤처기업협회는 기부대상 공익단체의 선정을 위해 각계 인사들로 평가위원회를 구성, 지난 5월부터 「나눔문화장터」(http://www.venturenanum.org)를 통해 접수된 75개 단체 중 23개 공익단체를 선정했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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