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이 3일간의 하락세에서 벗어나 큰 폭의 반등에 성공했다.
12일 제3시장은 양대증시의 약세로 인한 투자심리 냉각에도 불구하고 장초반 오름세로 출발, 오랜만에 상승세를 연출했다. 거래대금은 전날보다 60만주 증가한 107만주를 기록했고 수정주가평균은 1만7162으로 전날보다 933원 올랐다.
반면 증권시장 주변여건이 악화되면서 거래대금은 3일 연속 감소, 전날보다 4000만원 감소한 3억5000만원으로 지난 8월 1일 이후 최저치에 머물렀다. 저가주인 한국정보중개와 훈넷의 거래가 활발했으며 특히 한국정보중개는 저가매물의 대량출회로 64만주 이상 거래되면서 전체 거래량의 60%를 차지했다.
115개 거래종목중 상승종목이 43개로 하락(38개)종목보다 많았으며 거래 미형성종목은 28개 종목에 달했다.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하이월드로 전날보다 3948.39% 오른 1만2550원에 거래됐으며 네트라인플러스(410.83%)와 확률씨엔씨(381.43%)도 많이 올랐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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