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와 베이징대, 도쿄대가 이르면 내년부터 동아시아 학문네트워크를 구
성, 공동학위제를 도입하고 대규모 학생교류를 실시한다.
서울대 이기준 총장은 지난 6월 서울에서 도쿄대 하스미 시게시코 총장과
만난 데 이어 10일 중국 베이징에서 베이징대 쉬쯔홍 총장과 만나 이같이
의견을 모으고 3개 대학간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교류방안을 마련, 다음달
초 베이징에서 3개 대학 총장들이 만나 공동선언 형식으로 발표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공동학위제란 한 대학에서 일정 학점을 이수한 후 다른 학교에서 나머지 학
점을 취득, 두 학교에 논문을 낼 경우 두 학교에서 동시에 학위를 받도록
한 제도다.
이와 함께 이 총장와 쉬 총장은 이날 △연례 총장회의 개최 △교류협력을
위한 공동위원회 구성 △서울대의 중국학 프로그램, 베이징대의 한국학 프
로그램 강화 등 두 대학간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고
서울대는 덧붙였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2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3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4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5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6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7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8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9
코스피, 6600선 유지…급등 줄이고 숨 고르기
-
10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