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남용 http://www.lg019.co.kr)은 10일 현대·기아자동차(대표
정몽구)와 무선 차량정보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전략적 제휴에 따라 LG텔레콤은 현대·기아자동차가 2001년말 상용서
비스 제공을 목표로 추진중인 무선 차량정보서비스의 전용망으로 자사 019
망을 제공하게 된다.
두 업체가 제휴에 앞서 1년 이상 공동연구를 벌여온 무선 차량정보서비스는
차량안에 장착된 무선모뎀 내장형 액정단말기를 통해 운전자가 차량 안에서
교통정보·전자상거래·금융거래 실행은 물론 인터넷 원격접속으로 예약·
팩스송수신 등의 업무를 해결할 수 있는 차량용 통합정보솔루션이다.
LG텔레콤은 향후 무선 차량정보서비스에 단순히 PCS네트워크만을 제공하
는 것이 아니라 온라인 업무처리·엔터테인먼트·전자상거래·위치추적 등
에 관한 토털솔루션을 제공, 최적의 모바일환경을 구현하는 데 총력을 기울
일 방침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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