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e북)서비스 업체인 예인정보(대표 조기원)는 온라인 작가 30여명이 공동출자해 만든 푸하월드(대표 송순규)와 e북사업에 관한 제휴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예인정보는 푸하월드로부터 대중적인 인기가 높은 작가들의 콘텐츠를 공급받아 e북으로 제작, 오는 11월부터 서비스 예정인 e북사이트 예인북(http://www.yeinbook.com)을 통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양사는 e북시장의 성공적 진입을 위해 기존 e북업체와는 차별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공동 기획·생산할 계획이며 「예인&푸하문학상」을 제정하는 등 e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벌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예인정보는 94년 도스용 디지털책 뷰어 「책마을」과 96년에 윈도용 「멀티북」을 발표하는 등 4대 PC통신을 통해 전자도서관 서비스를 해온 업체다. 푸하월드는 「구타교실」의 작가 박상욱 등 온라인 작가 30명이 참여하고 있는 온라인 유머사이트 푸하(http://www.puha.co.kr)를 운영하고 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지난해 반도체 성과급, 연봉의 47%로 확정
-
2
가온칩스, 日 PFN 2나노 반도체 개발 8개월 연장
-
3
尹, '체포 방해 혐의' 1심 징역 5년…법원, 공수처 영장 집행 적법성 인정
-
4
'삼성 파운드리' 디자인하우스,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
5
金총리 “행정통합특별시에 4년간 최대 20조원 투입”
-
6
단독삼성전자, 첫 얼음정수기 출시 임박
-
7
美 '이건희 컬렉션' 갈라 행사에 삼성家 총출동
-
8
'옵티머스·아틀라스' 뚫은 로보티즈, 액추에이터 10배 늘린다
-
9
MBK파트너스, 홈플러스 정상화에 1000억 긴급 자금 투입
-
10
트럼프 “美 기여 없는 반도체에 25% 관세”…한국에 불똥 튀나
브랜드 뉴스룸
×


















